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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의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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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인데 아마도 넋두리 꾸준히 블로그를 작성해보려고 했는데, 뭐든지 꾸준히 한다는 것은, 개념만 쉽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어떤 행동을 습관들이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블로그 관리에 들어와 통계를 확인해 보았는데, 제가 작성한 글을 읽어준다는 것이 생각보다 신기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재미있습니다. 통계를 보니까 여행 관련된 글이 많이 노출됩니다. 일도 일이지만 직장인들 휴가 알차게 쓰고 노는 만큼 여행 관련된 글을 시작으로 다시 블로그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누군가 도움을 받아가면 좋겠네요. PS. 처음에 블로그 작성할 때는 글의 서식이 모두 통일되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사소한 것에 매달리다 보니 귀찮은 일을 오히려 더 많게 하는 것 같습니다. 이제 본래 성격처럼 개의치 않고 써봐야겠습니다.
인사말 안녕하세요 직장인 library 입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을 다니더라도 새로운 것들을 많이 배우게 되는 것 같습니다. 부족하지만 이해한 내용들을 포스팅하면서 제 개인 위키도 만들어 보고, 혹시나 저와 같은 고민을 찾던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고자 블로그를 개설해 보았습니다. 모든 직업에서 항상 새로운 것을 배우고 공부하시겠지만, 반도체 관련 산업에서 일하다 보니 새로운 기술, 공학 그리고 프로그래밍까지 새롭게 공부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혼자서 관련된 내용들을 열심히 Googling하고 ChatGPT에게 물어보면서 궁금한 점들을 찾기는 하지만, 여전히 제 입맛에 맞춰 원하는 정보를 찾는 것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블로그에는 순전히 제가 이해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포스팅들이 올라가겠지만, 제 포스팅들..